[리 다이어트 성공후기](죽전점)(165 62 퉁퉁이에서 50 날씬이로 체인지 됐어요~~!)


 

다이어트 무식자 20대 

165에 62 퉁퉁이에서 50 날씬이로 체인지 됐어요~~!

20대 초반까지는 다이어트를 모르고 살았어요~

20대 중반 몇 년의 유학생활로 피자 햄버거를 입에 달고 살았더니

체질이 완전 바뀌었습니다.

한때는 70kg 체중까지 육박하니 살기가 싫을 정도였어요...

특히 샤워할 때 전신 거울 보면 혐오감까지 느껴졌어요..

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맹목적으로 다이어트에 매달렸지만,

거의 1~2년 동안 뺐다가 쪘다가 뺏다가 쪘다가 

반복하다보니 이제 뭘 해도 잘 안 빠지더군요.

 

처음으로 해본 EMS 운동,,

스타들도 이걸로 살 많이 뺀다고 듣기는 했었는데

직접 해보니 신기했어요~

예전에는 죽어라 운동했던 기억만 있는데

이건 내가 안 움직여도 진짜 살 빠지고 근육도 생기고(처음에는 의심하면서 계속 물어봤어요~)

식단도 잡아주시고, 그냥 무족건 이렇게 먹어라가 아니고

자기 체질에 맞게 음식 추천해주시고 왜먹어야 하는지 

설명해주시니까 뭔가 더 동기부여가 된다는 느낌?

그리고 밥 굶고 오면 오히려 매니님들이 완전 혼내세요~

늘 덜 먹는것이 다이어트 인줄만 알았는데

아니었어요~ 이제껏 내 몸한테 죄를 지은 것 같네요~

 

웨딩을 앞두고 있는데 다행이에요.

감사합니다 ㅠㅠ 매니져님들 원장님 

 

감량하고 유지하는거 끝나고 요즘엔 라인단계(?) 받고있는데

탄력생기는 느낌?

이제 웨딩 사진 촬영 걱정없을 것 같아요~

 

건강하게 살 빼고 싶다면 리다 추천~! 엄지 척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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